직전 거래일인 9월 4일 코스피는 1.64% 오른 6687.21, 코스닥은 2.95% 상승한 813.50으로 장을 마쳤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미·이란 충돌 재개 등 지정학적 불안으로 코스피가 1.50%, 코스닥이 2.97% 각각 하락한 한 주였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가 1.18% 오른 53,686.11로 마감하며 상승 전환했고, 오픈AI발 AI 혁신 기대감에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3.93% 급등했다. 외국인은 국제 유가와 미 국채금리 상승 국면에 대비해 현·선물 합산 2조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위험 노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는 미국 8월 CPI와 국내 8월 소비자물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 겹치며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9/4 코스피·코스닥 마감
직전 거래일 9/4 기준상승 549보합 51하락 309
상승 1,199보합 97하락 436
| 시장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3.72조 | +4,796억 | +1.67조 |
| 코스닥 | -4,125억 | +2,599억 | +1,609억 |
📊 9월 4일(금) 증시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6687.21 마감
- 코스닥 2.95% 상승한 813.50 기록
- 코스피200 야간선물 3.93% 급등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대형 기술주 강세
-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장비주·로봇주가 반등 주도
- 원익IPS 등 반도체 장비주 상승세
- 주간 기준으로는 코스피 1.50%, 코스닥 2.97% 하락
- 외국인 현·선물 합산 2조원 순매도 기록
- 증시대기자금(투자자 예탁금) 97조7615억원
- 3분기 코스피·코스닥 합산 일평균 거래대금 두 달 만에 47.3% 감소
🌐 美 CPI·금리와 지정학 리스크
지난주 국내 증시 조정의 배경에는 미·이란 충돌 재개로 불거진 지정학적 불안과 미 국채금리 상승이 자리했다. 외국인은 국제 유가와 금리 상승 국면에 대비해 위험 노출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고, 이 과정에서 현·선물 합산 2조원 규모의 순매도가 나타났다. 이번 주는 미국 8월 CPI 발표와 국내 8월 소비자물가 지표가 예정돼 있어 금리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선물·옵션 동시만기일까지 겹치며 수급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미·이란 충돌 재개로 지정학적 불안 재부각
- 외국인 현·선물 2조원 순매도, 위험 노출 축소
- 국제 유가·미 국채금리 상승 국면 대비 성격
- 이번 주 미국 8월 CPI, 국내 8월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 다음 주 선물·옵션 동시만기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
출처: 중동 악재에 외국인 현·선물 2조 순매도…"위험 노출 축소" (뉴스1)
💻 오픈AI발 반도체 훈풍
간밤 미국 증시에서 오픈AI발 AI 혁신 기대감이 부각되며 반도체주가 들썩였고, 이 여파로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3.93% 급등했다. 이에 힘입어 9월 4일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에서도 원익IPS 등 반도체 장비주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탰다. 다만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이 지수의 연속적인 급등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나온다.
- 오픈AI발 AI 혁신 기대감에 미국 반도체주 강세
- 코스피200 야간선물 3.93% 급등
- 삼성전자·SK하이닉스 9월 4일 강세 마감
-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 원익IPS 등 동반 상승
-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지속 급등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출처: [코스피·코스닥지수] 오픈AI발 AI 혁신에 반도체주 들썩...한국 증시 반... (Lecturernews)
📉 코스닥, 코스피보다 큰 낙폭
지난주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하며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코스닥 대형주지수는 4.08% 내려 코스닥지수 자체 낙폭인 2.97%보다도 컸고, 코스피 중형주지수 역시 3.04% 하락해 대형주지수 낙폭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런 상대적 부진을 딛고 코스닥이 갭을 메우는 기술적 반등을 보일지에 증권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9월 4일에는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더 큰 폭(2.95%)으로 반등하며 낙폭 만회에 나선 모습이었다.
- 코스닥 대형주지수 4.08% 하락, 코스닥지수 낙폭보다 큼
- 코스피 중형주지수 3.04% 하락, 대형주지수 낙폭의 두 배
- 코스닥150지수도 상대적으로 큰 폭 조정
- 9월 4일 코스닥 2.95% 반등하며 낙폭 일부 만회
- 코스닥 연중 고점 1226.18 대비 813.50은 여전히 큰 격차
출처: [심층분석] 코스피 대비 낙폭 커진 코스닥…지수 갭 메우기 기술적 반등... (Thefairnews)
⚠️ 상장폐지 기준 완화 논란
코스피·코스닥 상장폐지 매출 기준이 각각 300억원·200억원으로 상향되며 유예기간 6개월이 부여됐지만, 소액주주 피해 우려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스닥 300억원 기준 적용 시점은 당초 2028년 1월에서 2027년 1월로, 코스피 500억원 기준도 2028년 1월에서 2027년 1월로 각각 1년씩 앞당겨졌다. 그러나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추가 조치는 미뤄지는 등 정책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년 7월까지 471개사가 경고등이 켜진 상태라는 분석도 함께 제기된다.
- 코스피 상장폐지 매출 기준 200억→300억원 상향
- 코스닥 기준 150억→200억원 상향, 유예기간 6개월 부여
- 코스닥 300억원 기준 적용 시점 2027년 1월로 앞당김
- 코스피 500억원 기준도 2027년 1월로 조기화
- 증시 변동성 확대로 추가 조치는 되레 미뤄짐
- 내년 7월까지 471개사 상장폐지 경고등 분석 제기
출처: "어느 장단에 맞추나"…풀고 조이고 미루는 증시 정책에 개미 '분통' [증... (파이낸셜뉴스)
다가오는 일정
- 2026-09-08 선물·옵션 동시 만기
- 2026-09-10 미국 8월 CPI 발표
- 2026-09-11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2026-09-16 FOMC 회의 결과 발표
참고자료
- 중동 악재에 외국인 현·선물 2조 순매도…"위험 노출 축소" — 뉴스1
- [코스피·코스닥지수] 오픈AI발 AI 혁신에 반도체주 들썩...한국 증시 반... — Lecturernews
- [심층분석] 코스피 대비 낙폭 커진 코스닥…지수 갭 메우기 기술적 반등... — Thefairnews
- "어느 장단에 맞추나"…풀고 조이고 미루는 증시 정책에 개미 '분통' [증... — 파이낸셜뉴스
이 브리핑에서 언급된 종목
관련 업종: 반도체 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