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되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위험선호 심리가 유입됐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향후 물가 지표에 따라 금리 인하 여지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며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런 분위기 속에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40원대까지 내려가며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상승으로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9/4 코스피·코스닥 마감
9/4 장마감 기준상승 549보합 51하락 309
상승 1,199보합 97하락 436
| 시장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3.72조 | +4,798억 | +1.67조 |
| 코스닥 | -4,123억 | +2,601억 | +1,605억 |
📊 오늘의 증시
- 코스피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 마감
- 코스닥 23.29포인트(2.95%) 오른 813.50 마감, 5거래일 만에 반등
- 코스피 6654.36으로 출발해 장중 6700선 터치 후 상승폭 일부 반납
- 외국인·기관 코스피 동반 순매수, 6거래일 만에 '사자' 전환
- 개인은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도, 하나증권 집계 기준 약 3.7조원 규모
-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 유입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전장 대비 7.28% 하락
- 삼성전자 2.20%, SK하이닉스 3.20% 상승하며 지수 견인
- 은행·보험 업종은 금리 인상 기대 약화와 차익실현 겹치며 부진
- 코스닥 로봇주·비트코인 관련주 강세, 스카이랩스 상장 첫날 '따블'
💻 반도체 대형주 강세
간밤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한 흐름이 그대로 국내 증시로 이어졌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성장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 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삼성전기 반등도 힘을 보탰다. 코스닥에서도 반도체 장비주가 로봇주와 함께 상승세를 나타냈다.
- 삼성전자 2.20% 상승
- SK하이닉스 3.20% 상승
- 삼성전기 반등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
- 코스닥 반도체 장비·로봇주 동반 강세
출처: 연준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코스피 1.6% 반등…반도체株가 끌어올렸다 (Ddaily)
💱 원화 강세, 환율 14개월 만에 최저
미국 금리 불안이 진정되면서 달러 약세와 맞물려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340원대까지 내려가며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과 원화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 여건이 개선된 모습이다.
- 원·달러 환율 장중 1340원대 진입
-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 기록
- 미 국채금리 안정이 달러 약세 배경으로 지목됨
출처: 코스피, 1.64% 오른 6687.21 마감…원·달러 환율 14개월 만에 최저 (Iminju)
🏦 대출 시장, 은행권 다시 문 열어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대출 문턱을 다시 낮추는 움직임을 보였다. 앞서 대출 규제로 자금 흐름이 위축됐던 것과 비교되는 흐름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이번주 발표될 국내 8월 소비자물가와 미국 8월 고용지표가 시장 변동성을 좌우할 변수로 거론된다.
- 하나은행·신한은행 대출 재개 움직임 포착
- 삼성 계열 임직원 대상 5억원 사내대출 재개
- 이번주 국내 8월 소비자물가 발표 예정
- 미국 8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변동성 변수로 지목됨
출처: [퇴근길머니] 대출 풀었는데 오픈런?…삼성 내일부터 5억 사내대출 (연합뉴스TV)
다가오는 일정
- 2026-09-04 KB스팩34호 기관 수요예측
- 2026-09-04 KB스팩34호 수요예측
- 2026-09-04 KB스팩34호 수요예측 시작
- 2026-09-04 美 8월 고용보고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