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알아보기
만기일에는 파생상품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다음 만기로 넘기는(롤오버) 거래가 몰립니다. 이 과정에서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는 차익거래 물량이 한꺼번에 나오면, 장 마감 동시호가에 대형주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만기일의 움직임은 대부분 수급에 따른 일시적인 것이라 기업 가치 변화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만기를 앞두고 차익거래 잔고가 많이 쌓여 있으면 매도 물량에 대한 걱정이 커집니다.
지수옵션은 매달 둘째 목요일에 만기가 돌아오고, 분기마다 네 가지가 겹치는 날을 특히 네 마녀의 날이라고 부릅니다.
볼 때 확인할 점
- 프로그램 매매(차익·비차익) 동향
-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순매도
- 장 마감 동시호가(15:20~15:30) 체결 가격 변화
- 다음 만기로 넘어가는 롤오버 비율
자주 묻는 질문
- 네 마녀의 날에는 주가가 꼭 떨어지나요?
- 아닙니다. 방향은 그때의 차익거래 잔고와 선물·현물 가격 차이에 따라 달라지고 오르는 날도 있습니다.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같이 알아두면 좋은 용어
다른 용어 보기
제도와 용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등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