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용어 사전 · 시장과 제도

ETF(상장지수펀드)란?

ETF는 코스피200 같은 지수나 특정 자산 묶음을 따라 움직이도록 만든 펀드를 주식처럼 증권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게 한 상품입니다. 한 번에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일반 펀드는 가입과 환매에 며칠이 걸리지만, ETF는 장중에 원하는 가격으로 바로 사고팔 수 있습니다. 운용보수도 일반 펀드보다 낮은 편입니다. 지수형 외에 반도체·2차전지 같은 테마형, 채권·금·원유 같은 자산형, 해외 지수형 ETF도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하루 수익률의 2배를, 인버스 ETF는 반대 방향을 따라갑니다. 하루 단위로 배수를 맞추기 때문에 오르내림이 반복되면 기간 수익률이 기초지수의 2배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이 레버리지 ETF를 처음 사려면 사전 교육 이수와 기본예탁금이 필요합니다.

세금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국내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은 과세하지 않지만, 해외 지수·채권·원자재 등을 담은 ETF의 매매차익과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15.4%)가 붙습니다.

볼 때 확인할 점

  • 따라가는 기초지수와 담긴 종목
  • 총보수(운용보수 등)
  • 거래량과 괴리율 — ETF 가격이 실제 가치(순자산가치)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
  • 레버리지·인버스 여부와 하루 단위 배수 구조
  • ETN이라면 발행 증권사의 신용

자주 묻는 질문

ETF와 ETN은 무엇이 다른가요?
ETF는 자산을 실제로 담은 펀드이고, ETN은 증권사가 지수 수익률을 주겠다고 약속한 채권 형태라 발행 증권사가 부실해지면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ETN은 만기도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를 오래 들고 있어도 되나요?
하루 수익률의 배수를 따르는 구조라, 등락이 반복되는 시장에서는 오래 들고 있을수록 기초지수 대비 성과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같이 알아두면 좋은 용어

제도와 용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등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에 표시된 수익률·성과는 당사 추천 종목 중 특정 시점의 실현 수익률 예시로, 전체 추천 종목의 성과를 대표하지 않으며 과거 실적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단방향 정보 제공만 하며, 개별적인 투자상담·자금운용·1:1 종목 추천 등 양방향 상담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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