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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 순자산으로 구해도 같은 값입니다. PBR 1배는 시장이 회사를 장부상 순자산만큼 평가한다는 뜻이고, 1배보다 낮으면 장부상 순자산보다 주가가 낮게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국내 증시는 PBR 1배 미만 기업이 많아 저평가 논란이 이어져 왔고,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도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다만 순자산이 많아도 그 자산으로 이익을 내지 못하면 PBR은 낮게 머물 수 있습니다.
PBR은 은행·보험·지주회사·철강처럼 자산이 기업 가치를 잘 설명하는 업종에서 자주 씁니다. 반대로 기술·인력 같은 무형의 가치가 큰 IT·바이오 기업은 장부 순자산이 작아 PBR이 높게 나옵니다.
계산 예시
| 시가총액 | 8,000억 원 |
|---|---|
| 순자산(자본총계) | 1조 원 |
| PBR | 8,000억 ÷ 1조 = 0.8배 |
볼 때 확인할 점
- 같은 업종 PBR과 비교
- ROE와 함께 보기 — 자산으로 이익을 잘 내는 회사인지
- 순자산에 팔기 어려운 자산(오래된 설비·재고)이 많은지
- 배당·자사주 소각 같은 주주환원 계획이 있는지
자주 묻는 질문
- PBR 1배 미만이면 무조건 싼 건가요?
- 그렇지 않습니다. 이익을 내지 못하거나 자산의 실제 가치가 장부보다 낮아 낮게 거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ROE와 이익 추세를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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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용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등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