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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 150억 원, 자본이 100억 원인 회사의 부채비율은 150%입니다. 부채비율이 100%라면 빚과 자기 돈이 같은 규모라는 뜻입니다. 오늘의종목 종목 페이지의 기업 정보에는 전자공시 사업보고서의 부채총계·자본총계로 계산한 부채비율이 나옵니다.
적정한 수준은 업종마다 다릅니다. 은행·보험 같은 금융회사는 고객의 예금과 보험금이 장부상 부채라 부채비율이 수백 %를 넘는 것이 보통입니다. 설비와 운전자금이 많이 드는 건설·항공·해운도 높은 편이고, 소프트웨어처럼 설비가 적은 업종은 낮은 편입니다.
부채비율과 함께 유동비율(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 1년 안에 갚아야 할 부채)을 보면 당장 돈이 모자랄 위험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적자가 쌓여 자본이 줄면 빚이 그대로여도 부채비율이 치솟는데, 자본잠식이 심해지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 부채총계 | 150억 원 |
|---|---|
| 자본총계 | 100억 원 |
| 부채비율 | 150 ÷ 100 = 150% |
볼 때 확인할 점
- 같은 업종 회사들과 비교하기 — 금융업은 기준이 전혀 다릅니다
- 몇 년 사이 부채비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지
- 부채 가운데 이자를 내야 하는 차입금이 얼마인지
- 유동비율이 100% 아래로 떨어졌는지
- 자본이 줄어서 부채비율이 오른 것인지(적자 누적·자본잠식)
자주 묻는 질문
- 부채비율은 몇 %면 괜찮은가요?
-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제조업에서는 100~200% 안쪽을 안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업종 특성이 크게 달라 같은 업종 평균과 그 회사의 추세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좋은 회사인가요?
- 빚이 적으면 안정적이지만, 빚을 적절히 써서 성장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부채비율과 함께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충분히 갚을 수 있는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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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용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등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