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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이 1,000억 원이고 영업이익이 100억 원이면 영업이익률은 10%입니다. 영업이익은 매출에서 원가와 판매비·관리비를 뺀 금액이라, 이자나 환차손익·투자 손익 같은 본업 밖의 요인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업의 경쟁력을 볼 때 순이익보다 영업이익률을 더 자주 봅니다.
영업이익률은 업종에 따라 수준이 크게 다릅니다. 소프트웨어·게임·바이오처럼 원가 부담이 작은 업종은 높고, 유통·건설·자동차 부품처럼 원가 비중이 큰 업종은 한 자릿수가 흔합니다. 따라서 다른 업종끼리 숫자만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률도 함께 오르면 규모의 경제가 생기고 있다는 신호로 읽히고,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률이 떨어지면 원가 상승이나 가격 경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종목 종목 페이지의 기업 정보에서 최근 3년 영업이익률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 매출액 | 1,000억 원 |
|---|---|
| 영업이익 | 100억 원 |
| 영업이익률 | 100 ÷ 1,000 = 10% |
볼 때 확인할 점
- 같은 업종 회사들의 영업이익률과 비교하기
- 최근 몇 년 동안 이익률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 원자재 가격·환율 같은 원가 요인이 바뀌었는지
-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 — 차이가 크면 본업 밖의 손익(이자·환율·투자)이 컸다는 뜻입니다
- 일회성 비용이나 충당금으로 한 해만 튄 것은 아닌지
자주 묻는 질문
- 영업이익률은 몇 %면 높은 편인가요?
- 업종마다 달라 한 가지 기준은 없습니다. 같은 업종 평균보다 꾸준히 높다면 가격 결정력이나 원가 경쟁력이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영업이익은 흑자인데 순이익은 적자일 수 있나요?
- 있습니다. 이자 비용, 환율 손실, 투자 자산 손실 같은 영업 밖의 손실이 크면 영업이익이 나도 순이익은 적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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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용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등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