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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세워집니다. 배당가능이익의 대부분을 주주에게 나눠 주는 요건을 지키면 회사 단계에서 법인세 부담을 덜 수 있어, 벌어들인 임대료가 배당으로 많이 흘러갑니다. 상장 리츠의 배당수익률이 일반 기업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입니다.
무엇을 담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피스·물류센터·리테일·호텔·데이터센터 등 기초자산의 종류에 따라 임대료가 흔들리는 정도가 다르고, 임차인이 어디인지·임대차 계약이 언제 끝나는지·공실이 얼마나 되는지가 배당을 좌우합니다.
리츠는 대체로 돈을 빌려 부동산을 삽니다. 그래서 차입 비중(LTV)과 대출 만기, 금리가 배당에 곧바로 영향을 줍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늘어 배당 여력이 줄고, 부동산 가치 평가에도 부담이 됩니다. 유상증자로 새 부동산을 사면 주식 수가 늘어 주당 배당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금에는 다른 주식과 마찬가지로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부동산 값이 오르면 주가도 따라 오를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고, 상장 리츠 주가는 부동산 시세보다 금리와 수급에 더 크게 움직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볼 때 확인할 점
- 기초자산 종류와 위치 — 오피스·물류센터·리테일·호텔·데이터센터
- 임차인과 임대차 계약 만기, 공실률
- 차입 비중(LTV)과 대출 만기, 적용 금리
- 주당 배당금 추이와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늘었는지
자주 묻는 질문
- 리츠 배당에도 세금이 붙나요?
- 네. 다른 주식 배당과 같이 배당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 리츠는 언제 배당하나요?
- 리츠마다 다릅니다. 반기마다 주는 곳이 많고 분기마다 주는 곳도 있습니다. 결산월과 배당기준일은 회사 공시에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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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용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등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