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알아보기
ETF와 ELW 에는 유동성공급자(LP)가 반드시 붙습니다. LP는 ETF가 담고 있는 자산의 가치(순자산가치)에 가까운 가격으로 양쪽 호가를 대 주어, 시장 가격이 실제 가치에서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게 합니다. 개별 주식에는 한국거래소와 계약한 시장조성자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LP가 호가를 대지 않는 시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장 시작 전후와 마감 동시호가 무렵에는 LP 호가가 없거나 얇아, 이때 시장가로 주문하면 실제 가치와 크게 다른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ETF는 장 시작 직후와 마감 직전을 피해 지정가로 주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장 가격이 순자산가치에서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를 괴리율이라고 합니다. 괴리율이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사면, 기초자산이 올라도 괴리가 줄면서 수익이 깎일 수 있습니다. 증권사 화면에서 ETF의 괴리율과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iNAV)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LP가 붙어 있어도 거래가 극히 적은 상품은 호가 간격이 넓어 사고파는 가격 차이가 큽니다. 상장 규모와 하루 거래대금을 함께 확인합니다.
볼 때 확인할 점
- ETF 주문은 장 시작 직후·마감 직전을 피하고 지정가로
- 괴리율과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iNAV)
- 하루 거래대금과 호가 간격
- 상장폐지 요건에 걸릴 만큼 규모가 작지는 않은지
같이 알아두면 좋은 용어
같은 분류 용어 시장과 제도
다른 분류 용어 100개 보기
제도와 용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등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폰 카메라로 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