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를 크게 밑돌면 어닝쇼크입니다. 일회성 이익이 섞였는지도 확인하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컨센서스는 그 회사를 분석하는 여러 증권사의 매출·영업이익 추정치를 모은 평균입니다. 실적 발표가 다가오면 증권사들이 추정치를 고치기 때문에, 발표 직전 컨센서스와 비교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몇 % 이상 차이 나야 서프라이즈라고 부르는지 정해진 기준은 없고,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와 10% 넘게 차이 나면 서프라이즈·쇼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회사들은 분기가 끝나고 한 달 안팎에 매출·영업이익 잠정 실적을 먼저 공시합니다. 전자공시의 영업(잠정)실적 공시가 이것이고, 확정 숫자는 그 뒤 분기·반기·사업보고서로 나옵니다. 매출이나 손익이 전년보다 크게 달라지면 내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공시도 실적을 가늠하는 단서입니다.
어닝서프라이즈인데도 주가가 떨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좋은 실적 기대가 발표 전에 이미 주가에 반영됐거나, 이익이 자산 매각 같은 일회성 요인에서 나왔거나, 다음 분기 전망(가이던스)이 실망스러울 때입니다. 그래서 숫자가 예상보다 좋았는지와 함께 왜 좋았는지를 봐야 합니다.
계산 예시
| 영업이익 컨센서스 | 1,000억 원 |
|---|---|
| 발표된 영업이익 | 1,200억 원 |
| 차이 | +20% → 어닝서프라이즈 |
볼 때 확인할 점
- 발표 직전 컨센서스와 비교했는지
- 이익이 본업에서 났는지, 일회성 이익·비용 때문인지
-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좋았는지
- 다음 분기 전망과 회사 설명(컨퍼런스콜)
- 발표 전에 주가가 이미 크게 올랐는지(선반영)
자주 묻는 질문
- 어닝서프라이즈인데 주가가 왜 떨어지나요?
-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거나, 일회성 이익이었거나, 다음 분기 전망이 약할 때 이런 일이 생깁니다.
- 실적 발표는 언제 나오나요?
- 큰 회사는 분기 종료 뒤 한 달 안팎에 잠정 실적을 공시하는 경우가 많고, 확정 실적은 분기·반기보고서(분기 종료 후 45일 안)와 사업보고서(결산 후 90일 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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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용어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투자 전에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등 원문을 확인하세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